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미림, LPGA 기아클래식 3R 선두…허미정 1타차 2위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3월 26일 15:27     발행일 2017년 03월 26일 일요일     제0면
▲ 이미림.연합뉴스
▲ 이미림.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 최종 라운드는 한국 선수끼리 우승 경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미림(27ㆍNH투자증권)이 단독 선두, 허미정(28)이 1타차 2위로 나섰다. 이미림은 이날 버디 6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리더보드 맨 윗줄을 차지했다.

dlfhTj 2014년에 마이어 클래식, 레인우드 클래식 등 2차례 우승을 거뒀지만 이후 정상문턱에서 맴돌기만 했던 이미림은 2년5개월 만에 통산 세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허미정 역시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두번 우승했으나 2년이 넘도록 3승 고지를 밟지 못하고 있다.

또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5언더파 67타를 때린 전인지는 이미림에 3타차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무려 7타를 줄인 유소연(27ㆍ메디힐)과 3언더파 69타를 친 박성현(24ㆍKEB하나은행)은 공동 8위(8언더파 208타)로 뒤를 받쳤다.

이 밖에 2015년 이 대회에서 이미림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했던 20년차 베테랑 크리스티 커(미국)는 1언더파 71타로 다소 부진했지만 3타차 공동 3위에 자리 잡았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