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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쇼이 합창단’ 내한 공연 / 인천·오산·김포 릴레이 공연

류설아 기자 rsa119@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17일 14:08     발행일 2017년 04월 18일 화요일     제0면

▲ 크기변환_합창단
러시아 3대 합창단으로 꼽히는 ‘볼쇼이 합창단’이 내한 공연을 갖는다.

볼쇼이 합창단은 지난 1928년 러시아 합창음악의 거장 알렉산드르 스베쉬니코프를 주축으로 창단, 현재 ‘붉은 군대 합창단’ㆍ‘돈코사크 합창단’과 러시아의 3대 합창단으로 불린다.

1988년에 진행한 ‘88서울 올림픽 문화예술축전’에 초청받아 최초로 한국 공연을 가졌으며, 이후 2000년대까지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현재 러시아공훈예술가이자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교수인 레프 칸타로비치가 다섯 번째 예술감독으로 취임해 지휘를 겸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클래식, 러시아 전통음악, 근·현대 합창, 한국성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헨델, 차이코프스키, 슈베르트, 바흐 등의 작품을 비롯해 피아졸라의 탱고, 러시아 전통 민요인 <칼린카(Kalinka)>와 <볼가강(Volga River)>, 한국 가곡인 <청산에 살리라>와 <남촌> 등이다.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인천 엘림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도내에서 26일 오후 7시30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8일 오후 7시30분 김포아트홀 등 잇달아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 돔 무직
▲ 돔 무직
▲ 볼쇼이합창단
▲ 볼쇼이합창단
▲ Choir
▲ Choir

류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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