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봄날’ 121회, 선우재덕 방화 배후가 김소혜라는 사실에 망연자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0일 07:00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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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 |
미선은 “니들 싸움 때문에 윤호가 또 말려들어간 거냐”며 인정을 추궁하고, 인정은 그런 윤호의 마음을 알고 오열한다.
면식(선우재덕)은 방화범을 잡았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리고 방화의 배후에 세은(김소혜)가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는데...
해선(이상아)는 문식에게 세은이 지금 수술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며 빨리오라고 제촉한다.
한편, 가족들은 세은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는 20일(목요일) 아침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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