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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남부지역본부, 동탄고교 행복한 굶주림으로 우간다에 희망의 우물 선물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19일 18:18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목요일     제0면
▲ 2학년 기아체험 사진 (84)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신재권)와 화성 동탄고등학교(교장 이상현)가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우간다 부둠바 마을에 주민 8천99명이 마실 수 있는 우물을 세우면서, 그동안 깨끗한 식수를 받지 못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에 앞서 동탄고는 더불어 사는 세계시민양성과 인성함양을 위해 지난해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세계시민학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학년 전교생 모두가 한 끼를 굶으며 실제로 빈곤국가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동탄고는 협약 이후 모금한 후원금과 바자회를 통해 우간다 지역에 우물을 설치할 수 있는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상현 교장은 “기아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한 학생들이 더욱 열성적으로 바자회에 임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동탄고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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