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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 임신 상태로 호주오픈 우승 추정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0일 08:56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목요일     제0면
▲ 세리나 윌리엄스. 연합뉴스
▲ 세리나 윌리엄스. 연합뉴스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현재 임신 5개월로 올 가을 출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임신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 '20주'라는 설명을 달아 공개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윌리엄스는 배가 불룩한 임신부의 모습이었다. 

윌리엄스는 1월 말에 끝난 호주오픈 정상에 올라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0주면 약 5개월이기 때문에 임신한 시기는 지난해 12월 정도로 역산이 가능하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 사업가 알렉시스 오하니언과 약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윌리엄스보다 2살 어린 오하니언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나인 '레디트' 공동 창업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사실상 은퇴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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