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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4월 이달의 독립운동시설 최용신 기념관 선정

김규태 기자 kkt@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0일 14:30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 최용신기념관
▲ 최용신기념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4월 이달의 현충시설로 독립운동시설 ‘최용신 기념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용신 기념관은 소설 상록수의 실제 여주인공이자 애국계몽독립운동가 최용신(1909~1935,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선생을 기리고자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현충시설이다.

최용신 기념관은 최용신 선생이 샘골마을 사람들과 함께 세운 ‘샘골 강습소’가 있던 곳에 건립됐으며 최용신 선생의 삶과 상록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상설 전시실과 교육 영상실이 마련돼 있다. 

주요 전시 유물은 최용신 선생의 건국훈장과 유언장, 상록수 초판본 등이 있으며 관련 사진 및 생존 제자의 영상에세이, 영화 상록수가 담긴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다. 

기념관에서는 개관 이후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최용신 선생의 애국계몽정신을 계승하며, 학술 심포지움 개최 등 기념사업 및 올바른 선양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한편 경기남부보훈지청은 국민 호국정신을 고취시키고, 우리 고장 현충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지청 SNS(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우리 고장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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