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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 ‘거장 윤학원 지휘자 초청 연주회’

최대억 기자 cd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0일 15:09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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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립합창단은 합창계의 거장 윤학원 지휘자를 초청, 고품격 음악회를 준비했다.

이번 특별기획 연주회는 21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연주회를 이끄는 윤학원 지휘자는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서울 레이디스싱어즈, 인천시립합창단 등을 지휘하며 한국합창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KBS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며 많은 대중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이번 연주 프로그램은 오병희 작곡가의 ‘혼 매스(Horn Mass)’로 문을 열고, 여성듀엣으로 들어보는 ‘멘델스존’의 ‘시편 95’, 그리고 한국가곡 ‘박지훈’의 ‘도라지꽃’, 김준범 편곡의 ‘고향의 봄’ 등 다양한 곡들로 구성됐다.

이밖에 미국민요 ‘켄터키 옛집’, ‘금발의 제니’, 남성듀엣 ‘존 덴버’의 ‘아마도 사랑은’과 우효원 작곡가의 골드 시리즈(Gold Series) ‘메나리’, ‘8소성’ 외 따뜻한 곡들이 연주회를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평생 오로지 합창음악만을 바라본 윤학원 지휘자의 음악적 감각과 열정이 부천시립합창단과 어떠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지 초점을 맞춰 감상 할 수 있는 합창연주의 정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예매는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 www.bucheonphil.or.kr)에서 하면된다.

부천=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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