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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 ‘장애인의 날’ 관내 거주 다문화 장애인, 경찰체험 교실 운영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0일 17:00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 서부서

수원서부경찰서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장애인을 초청, 경찰체험교실을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112 신고방법 등 행동수칙을 배우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교육 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포돌이ㆍ포순이와 함께하는 형사, 교통 경찰차 시승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이주 여성 A씨(키르기스스탄)는 “언어장애로 늘 소극적이었던 자녀가 자신감을 느끼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방원 서장은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약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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