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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엑스포' 참가 외국인CEO, 여성통역사 성추행 입건

신현승 기자 moto14@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1일 14:24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 중인 외국인 CEO가 여성 통역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 엑스포에 해외바이어로 참석한 외국인 CEO A씨가 부스에서 여성 통역사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A씨를 불러 조사하고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신병 확보를 위해 출국정지를 요청, A씨는 이날부터 열흘간 출국을 할 수 없다. 이후 수사 경과에 따라 출국정지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그러나 A씨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신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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