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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동 연립주택 배란다 무너져 공사중인던 50대 인부 사망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1일 14:33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연립주택 2층 베란다가 무너져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50대 남성이 숨졌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2분께 인천 남동구 남촌동의 A연립주택 2층 베란다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콘크리트 더미가 1층에서 공사 중이던 B씨(53)를 덮쳤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조치를 하며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B씨는 반지하·지상 3층짜리 건물 1층 베란다에서 섀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건물이 오래돼 베란다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는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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