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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포차' 신고하면 건당 10만원 준다

신현승 기자 moto14@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4월 21일 16:15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금요일     제0면

고양시는 불법 운행 자동차, 속칭 ‘대포차’를 신고하면 건당 10만원을 주는 포상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자동차 불법 운행자에 대한 신고의 처리와 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의결에 따른 것으로, 신고자 1명에게 지급하는 포상금은 연 100만원 이내로 제한했다.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대포차는 고양시 내에서 약 400여 대가 운행 중인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대포차가 신고되면 자동차 원부 등록, 운행정지 명령 등이 내려진다. 그럼에도 다시 운행하다 적발되면 번호판 영치와 함께 경찰에 신고돼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신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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