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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초, 초교농구대회 여자부 3년만에 정상 등극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5월 01일 18:10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월요일     제0면
▲ 성남 수정초가 1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여초부 정상에 올랐다. 수정초 제공
▲ 성남 수정초가 1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여초부 정상에 올랐다. 수정초 제공

성남 수정초가 제16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3년 만에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수정초는 1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 신길초를 32대13으로 완파, 3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수정초는 신길초 공격의 핵인 센터 양지원을 집중 마크 한 뒤 포워드 변하정과 박지우가 공격을 주도하며 17점을 합작했다. 

반면, 신길초는 후반 급격히 체력이 떨어진 탓에 단 5득점에 그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결승전에서 9점, 12리바운드, 3스틸로 맹활약한 변하정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수정초의 이미정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지정근 수정초 감독은 “3년전 전관왕을 달성했는데 지난해에는 아쉽게도 이 대회에서 신길초에게 져서 전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올해 이를 만회해서 너무 기쁘고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어 열린 남자부 결승에서는 인천 안산초가 안양 벌말초를 접전 끝에 43대36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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