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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FA 김수지ㆍ염혜선 영입…흥국생명 김해란과 계약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5월 15일 17:20     발행일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제0면
▲ 김수지-염혜선-김해란
▲ 김수지-염혜선-김해란

프로배구 2016-2017시즌 여자부 챔피언 화성 IBK기업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센터 김수지(30)와 염혜선(26)을 영입했다. 또 인천 흥국생명은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33)을 받았다.

IBK기업은행은 15일 김수지와 연봉 2억7천만 원, 염혜선과 연봉 1억7천만 원에 각각 3년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와 FA 계약을 맺은 박정아와 세터 김사니가 은퇴하며 전력에 누수가 생긴 IBK기업은행은 김수지, 염혜선을 영입하며 보강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주전 센터로 활약한 김수지는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V리그 여자부 ‘베스트 7’ 센터부문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으며, 2008년 프로데뷔 후 수원 현대건설 유니폼만 입어온 염혜선은 V리그 최고의 세터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이날 흥국생명도 김해란과 계약을 마무리하며 리시브 라인을 안정화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7천500 디그를 달성한 김해란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전천후 활약을 펼친 베테랑 리베로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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