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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문화공간 살롱시소, 무성영화와 라이브음악 만난 찰리채플린의 영화 ‘THE KID’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5월 18일 14:29     발행일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제0면
▲ 찰리채플린 무성영화

찰리 채플린의 첫 장편영화. 영화는 떠돌이 찰리 채플린이 버려진 아이를 키우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찰리는 커피포트를 젖병 대신 쓰고, 헌 셔츠를 잘라 기저귀를 만들며 아이를 키운다. 이후 유명 배우가 된 아이 엄마가 아이를 데려가고, 찰리는 거리를 떠돌던 중 쓰러져 잠든다. 작품은 찰리 채플린의 경험이 총체적으로 녹아 있어 의미 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이색 공연이 열린다. 수원 복합문화공간 살롱시소가 무성 영화에 라이브음악을 입힌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프랑스 태생 싱어송라이터 이베뜨(Yvette)와 애절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 전성현으로 구성된 듀엣 프로젝트팀 ‘이베뜨&전성현’이 함께 한다. 이들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이다. 공연은 오는 20일, 26일, 다음달 2일 오후8시다.

살롱시소 관계자는 “지난번 ‘SING THE MOVIE:정처없는 여인’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며 “이번 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람료 6천원~1만2천원. 문의 010-2619-5317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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