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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목재소서 화재...인근 외곽순환도로 덮칠뻔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5월 19일 16:10     발행일 2017년 05월 19일 금요일     제0면

19일 오후 1시 30분께 경기도 하남시 한 목재소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불은 비닐하우스 2개동, 컨테이너 1개동, 목재 3t가량을 태우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근까지 번졌다.

이로 인해 외곽순환도로 판교 방향 방음벽 일부가 불에 탔다.

다행히 불이 도로 안까지 번지지는 않아 교통 소통에는 지장이 없었다.

출동한 소방대는 1시간10분 만인 오후 2시4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이 얼굴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었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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