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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보상선수 5명 동시 발표…남지연 흥국생명행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6월 04일 13:33     발행일 2017년 06월 04일 일요일     제0면
▲ KOVO

프로배구 여자부 FA(프리에이전트) 보상선수 5명이 한꺼번에 발표됐다.

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전을 지켜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여자배구 6개 구단 감독과 단장은 미리 약속한 대로 한자리에 모여 보상선수를 논의해 확정, 발표했다.

올해 화성 IBK기업은행의 우승을 이끈 리베로 남지연(34)은 센터 김수지(30) 이적에 대한 보상선수로 인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세터 자리가 빈 IBK기업은행은 수원 현대건설로부터 염혜선(26)도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센터 김유리(26)를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대신 IBK기업은행은 한국도로공사와 FA 계약을 체결한 레프트(24)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레프트 고예림(23)을 데려와 공백을 채웠다.

서울 GS칼텍스는 레프트 황민경(27)의 현대건설행에 대한 보상선수로 베테랑 레프트 한유미(35)를 데려왔고, 흥국생명에 리베로 김해란(33)을 내준 KGC인삼공사는 레프트 유서연(18)을 보상선수로 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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