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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형 거포’ 한동민, 데뷔 첫 20홈런 고지 점령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6월 11일 19:10     발행일 2017년 06월 11일 일요일     제0면
▲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시즌 20호 솔로포를 때려낸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28). SK 와이번스 제공
▲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시즌 20호 솔로포를 때려낸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28). 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의 ‘신형 거포’ 한동민(28)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한동민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그는 LG 선발 헨리 소사의 5구째 152㎞ 빠른 볼을 잡아당겨 비거리 120m 우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은 한동민은 홈런 부문 2위에 올라있는 팀 동료 최정(18개)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한편, 한동민이 한 시즌에 20홈런을 터트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동민의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3년의 14개였으며, SK 타자가 20홈런을 선점한 것도 한동민이 처음이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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