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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한화전 연타석 홈런 폭발… 홈런 단독 선두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6월 15일 20:04     발행일 2017년 06월 15일 목요일     제0면
▲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후 SK 최정(오른쪽)이 우익수 뒤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동료 로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2사 후 SK 최정(오른쪽)이 우익수 뒤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동료 로맥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홈런왕 최정(30·SK 와이번스)이 연타석 홈런을 터트리며 팀 동료 한동민을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정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와 3회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1위를 탈환했다.

1회말 첫타석에서 무사 1, 3루 기회를 맞은 최정은 한화 선발 김재영의 포크볼을 공략해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21번째 홈런으로 팀 동료 한동민과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선 그는 3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영의 142㎞ 직구를 밀어쳐 이번에는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최정은 개인 통산 12번째 연타석 홈런을 달성하며 홈런왕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한편, 최정은 이번 한화와 주중 3연전(13∼15일)에서 모두 홈런을 생산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6개를 몰아치고 있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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