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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봉사동아리 ‘엘레판트’, ‘친환경 벼 재배단지’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이성남 기자 sunl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6일 16:07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제0면
▲ 시흥,인하대 봉사동아리

인하대학교 봉사동아리 ‘엘레판트’ 학생 15명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시흥시 도창동 일원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농촌일손돕기(벼 잡초제거)를 실시했다. 

농협시흥시지부는 이들 봉사동아리 ‘엘레판트’를 농민과 연결해 잡초제거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도창1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통한 도시형 농촌체험과 농심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령으로 잡초제거가 어려운 농가 위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하대 봉사동아리 학생들과 시흥시생명농업기술센터(소장 안욱), 농협중앙회 시흥시지부(지부장 박종남), 북시흥농협(조합장 류성형) 및 도창1작목반(반장 박준형) 등이 합심해 가뭄 및 폭염 피해로 어려운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됐다.

시흥시와 시흥시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흥시 친환경 벼 재배단지 육성사업’은 우렁이농법을 통해 도창동 일원 약 92ha(88농가 2017년 기준)에 친환경인증을 받아 학교급식 공급 유지 및 확대 등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역점사업이다.

박종남 지부장은 “스펙 쌓기에도 바쁜 귀한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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