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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상고ㆍ수원여고, 전국체전 농구 도대표 선발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6일 18:11     발행일 2017년 07월 16일 일요일     제0면

수원 삼일상고와 수원여고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남녀 고등부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삼일상고는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도대표선발전에서 이현중이 혼자 28점을 몰아넣는 활약을 펼쳐 김동준(23점)이 이끈 안양고를 71대56으로 제치고 2년 만에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여고부 선발전에서는 수원여고가 박성은(18점)의 활약을 앞세워 고나연(22점)이 분전한 성남 분당경영고를 62대47로 꺾고 4년 만에 도대표로 선발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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