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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도의회·교육청 함께 연정·협치 행정 펼친다” 경기융합타운·신청사 기공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6일 21:03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제0면

▲ 경기도 새 천년의 중심지 경기도가 새천년 경기의 꿈을 안고 광교신청사 첫 삽을 떴다.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열린 15일 오후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31개 시장·군수, 김진표·박광온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공을 선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만6천227㎡부지에 연면적 9만9천127㎡(지하주차장 5만1천666㎡ 별도) 규모로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건립되는 경기도 광교 신청사는 오는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경기도 새 천년의 중심지 경기도가 새천년 경기의 꿈을 안고 광교신청사 첫 삽을 떴다.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열린 15일 오후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31개 시장·군수, 김진표·박광온 국회의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기공을 선언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만6천227㎡부지에 연면적 9만9천127㎡(지하주차장 5만1천666㎡ 별도) 규모로 본청 22층과 의회 12층으로 건립되는 경기도 광교 신청사는 오는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오승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교육청이 함께 모여 연정과 협치의 새로운 행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기공식이 지난 1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비가 쉴 새 없이 내렸음에도 남경필 경기지사와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김진표ㆍ박광온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및 31개 시ㆍ군 관계자,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언론사 대표, 도의원, 도민 등 약 4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기공식에 앞서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가져온 흙과 하천물로 기념식수를 하는 ‘합토합수(合土合水)식’이 진행, 도내 시ㆍ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도의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도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했으며 본 기공식 역시 가수 시아준수(경기도경 홍보단)와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등 주민과 하나 된 축제로 진행됐다.

남 지사는 이날 “천 년을 맞는 경기도가 20여 년 동안 기다려온 융합타운의 첫 삽을 뜨는 날이다”며 “경기도, 경기도의회, 교육청이 함께 입주해 싸우지 않고 협력하는 연정과 협치의 새로운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신청사는 수원 광교신도시 내 2만 6천227㎡ 부지에 연면적 9만 9천127㎡(지하주차장 5만 1천666㎡ 별도) 규모로 건립된다. 경기도 본청 22층과 도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아 2020년 12월 완공된다.

경기융합타운은 11만 8천200㎡ 부지에 경기도 신청사를 포함,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도서관, 초등학교, 미디어센터, 주상복합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청사는 경기도청과 도의회 청사가 사람을 상징하는 시옷(ㅅ) 형상의 통합된 건물로 배치된다. 이는 1446년 훈민정음 언해본서문에 있는 ‘사람’ 글자의 시옷 형상을 따른 것으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상징한다. 이곳에는 도민전망대, 스마트오피스, 융합형 프로젝트오피스 등도 들어서며 도의회 청사 지붕은 유리 돔으로 짓는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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