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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신동’ 임채리, 2개 대회 연속 그린 접수

녹색드림배 초등골프대회 여초부 3언더파 우승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7일 19:07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제0면
▲ 임채리
▲ 임채리

‘골프신동’ 임채리(용인 효자초)가 제11회 녹색드림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 불새부에서 우승,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안았다.

임채리는 16일 전남 영암군 아크로CC(파 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임채리는 지난 달 25일 제16회 가누다배 주니어골프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여초부 최강임을 입증했다.

첫날 이븐파 72타로 7위에 머물렀던 임채리는 이날 3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6,7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선두 추격에 나섰다. 

10번 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낚은 임채리는 14번 홀(파4) 버디를 기록해 선두에 나선 뒤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막바로 17번 홀(파3)을 버디로 만회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후 마지막 18번 홀(파4)을 파로 막아 정영화(서울 삼육초)와 신세은(영신초ㆍ이상 142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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