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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여성 때리고 성폭행 시도…잡고 보니 육군 상사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7일 19:10     발행일 2017년 07월 17일 월요일     제0면
새벽에 귀갓길 여성을 때린 뒤 성폭행하려다 도주한 육군 상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파주경찰서는 강간치상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상사(40)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A 상사는 지난달 7일 새벽 3시 35분께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을 때린 뒤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B씨의 비명을 들은 동네 주민들이 바깥에 나오자 A씨는 그 길로 도망쳤다. 다행히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벌여 A씨 신분이 군인인 사실을 확인해 검거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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