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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한국당 중앙연수원장 “책임당원 집중 교육”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17일 20:57     발행일 2017년 07월 18일 화요일     제0면
▲ 홍준표 대표와 박순자 중앙연수원장
▲ 박순자 중앙연수원장와 홍준표 대표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장에 임명된 박순자 의원(3선, 안산 단원을)은 17일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통해 애당심, 정당 일체감, 자긍심을 함양하고 신보수 가치 인식과 당 정체성을 구축해 국민 속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의 향후 조직과 당 활동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임명장을 받고 보도자료 등을 통해 “당이 어려운 시기에 중앙연수원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원 연수 혁신 방안을 이같이 피력했다.

또한 그는 “신입당원이 정당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마련해 당 조직과 당세가 확장되도록 할 것이다”면서 “당의 상징인 당 대표와 중앙 및 시·도 주요 당직자와 간부 간 직할 교육을 통해 당 운영과 정책에 대한 일체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전 신임 주요당직자회의 참석 후 당대표실에서 홍준표 대표와 별도로 만나 당원 연수계획과 내년 지방선거 및 향후 선거 대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당 최고위원과 중앙당 여성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 의원은 앞장서 뛰어다녀 ‘야전사령관’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으며, 전국 당원들과의 신임이 두텁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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