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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환 석진건설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 수상

중소건설사 일감 확보·제도개선 주력
친환경자재·신기술 공법 도입 교육·문화환경 조성에도 힘써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0일 21:40     발행일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제13면

▲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용환 석진건설(주) 대표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하용환 석진건설(주) 대표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정부포상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하용환 석진건설(주) 대표이사는 건설업계 리더로서 건설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하 대표는 지난 30여 년간 사회기반시설(SOC)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한 기업인으로 꼽힌다. 1990년 석진건설을 설립한 후 정부청사와 도로, 택지, 도시개발, 상하수도공사 등의 공공공사와 각종 민간투자사업 등 160여 건의 SOC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통해 낙민초 등 20개 학교에 친환경자재와 신기술 공법을 도입하며 교육ㆍ문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하 대표는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과 경기도건설단체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중소건설사의 생존을 위한 일감 확보와 제도개선에 주력해왔다. 

부실시공방지, 세금탈루 등 불법 건설업등록 대여 근절을 위해 경기도와 공동으로 노력하는 등 건설업계의 적폐(積弊) 청산에 앞장섰다. 그뿐만 아니라 불법 시공으로 인한 부실시공방지를 위해 ‘시공자 날인제도’를 재도입하는 등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했다.

하 대표는 사회적 공헌활동과 대한민국 체육발전에도 각별히 노력했다. 1994년부터 어려운 환경의 복싱 꿈나무 육성을 지원해왔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해왔다.

하 대표는 “회사 설립 때부터 정직ㆍ신뢰ㆍ인화의 경영이념으로 성실ㆍ정도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신뢰받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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