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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철 한동건설 대표이사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

우수 시공·무차입 경영… 타업계 모범
미래 환경산업 주도적 역할 교육시설 후원·사회환원 앞장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0일 21:40     발행일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제13면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받은 신항철 한동건설(주) 대표이사는 건설업 종사 기간 우수한 시공으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10년에 한번 수여되는 상으로 경제성장과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건설인에게 주어진다.

지난 1977년 건설업에 입문, 1981년 한동건설(주)에 입사한 이래 임원을 거쳐 198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그는 지난 40여 년간 성실시공, 정도경영,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 마인드로 국내외 건설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건설산업의 밑거름이 되는 도로, 항만, 철도공사뿐 아니라 하수관거, 비점오염원관리시설 공사 등 미래 환경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신 대표는 무차입 경영으로 원가절감을 위한 직원 제안 제도, 연수교육 등을 통해 경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타 업계에서도 모범이 되는 기업인으로 꼽힌다. 2008년에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에 앞장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윤리위원과 회원이사를 맡은 바 있는 신 대표는 성균관대 총동문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이윤을 장애인 생활안정, 불우 축구 꿈나무 육성, 대학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에 후원금 지원, 농촌마을 자매(1사1촌) 결연행사 등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노력해왔다.

신 대표는 “인간을 존중하는 기업, 사회환원을 실천하는 기업,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목표로 건설산업의 미래를 주도하는 열린 기업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한 신항철 한동건설(주) 대표이사가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건설인상을 수상한 신항철 한동건설(주) 대표이사가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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