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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새롭게, 모두를 이롭게…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식

건설산업 성과 재조명… 건설인 152명 정부포상·장관표창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0일 21:40     발행일 2017년 07월 21일 금요일     제13면

▲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윤상구 한웅종합건설 대표이사(왼쪽)와 건설산업 발전 공로상을 받은 박영광 동우개발 대표이사.  김시범기자
▲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윤상구 한웅종합건설 대표이사(왼쪽)와 건설산업 발전 공로상을 받은 박영광 동우개발 대표이사. 김시범기자
건설업계가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개념의 건설 산업이 태동한 지 70년을 맞아 ‘건설 70년, 세상을 새롭게! 모두를 이롭게!’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 70년, 건설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조정식 국토위원장 등 정부·국회인사와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건설 7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사진 전시회와 우리 5천 년 건설 역사를 집대성해 편찬한 ‘한국건설통사’의 봉정식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성과를 재조명했다. ‘건설산업 미래비전’ 제시 등 앞으로의 발전상에 대한 모색도 함께 이뤄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70년간 이룩한 건설산업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해 온 건설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조정식 국회 국토위원장 역시 건설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건설산업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업계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이해 시대적 요구를 수용할 것”이라면서 “첨단 신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건설수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2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하용환 석진건설 대표이사가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윤상구 한웅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5인은 대통령 표창을, 김수봉 태윤건설 대표이사 등 5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정부포상 등과는 별도로 건설 70년을 기념해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랑스러운 건설인을 선정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신항철 한동건설 대표이사 등 5인이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했다. 박영광 동우개발 대표이사, 이광래 우미건설 회장 등 19인은 ‘건설산업 발전 공로상’을 받았다.

조성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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