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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워크캠프와 함께한 평택웃다리문화촌 자원봉사활동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5일 17:21     발행일 2017년 07월 26일 수요일     제0면
▲ 평택 웃다리 문화촌 국제워크캠프

1년 중 가장 더운 날인 중복과 대서. 웃다리문화촌에 방문한 국제워크캠프 자원봉사자들은 한여름의 열기 속에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는 지난 22일~23일까지 1박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국제워크캠프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16명과 관내의 자원봉사자 10명으로 구성된 26명의 참여자가 함께했다.

첫날 봉사자들은 웃다리문화촌을 둘러보는 호스트 투어를 통해 금속공예와 생활도자기 클레이아트와 같은 웃다리문화촌의 다양한 예술 체험을 살펴보고, 봉사활동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인 봉사활동 시간에는 다가올 웃다리문화촌의 가을 전경을 위한 국화 식재 작업을 진행했으며 그 외에 동물농장과 잔디운동장을 연결하는 수도시설 개선 작업, 웃다리문화촌 주변의 잡초 제거 작업 등에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로 외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사회의 발전을 향한 참여자들의 열정은 그보다 더욱 뜨거웠다.

다음날 봉사자들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문화예술체험에 참여, 자신만의 장승과 솟대를 만들며 평택의 전통문화와 지역사회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웃다리문화촌에서 10여 년간 활동해온 ‘장승과솟대’는 인근 금각리와 문곡리 마을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공예단체로 장승과 솟대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웃다리문화촌은 도예체험, 금속공예, 클레이아트, 한지공예, 천연염색, 농악과 같은 다양한 예술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상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평택의 역사적 사료들을 배치한 향토사료관과 갤러리 같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갖춰져 있다. 웃다리문화촌은 명절을 제외한 연중무휴 상시로 운영된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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