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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사시설보호구역 기업활동 가능하다

郡, 은통산업단지 들어설 통현·은대·신답리 189만여㎡ 고도완화지역 등 행정고시

정대전 기자 12jdj@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6일 20:03     발행일 2017년 07월 27일 목요일     제0면

앞으로 은통산업단지가 들어설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와 전곡읍 은대리, 신답리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의 기업 활동이 가능해졌다.

연천군은 연천읍 통현리와 전곡읍 은대·신답리 일원 189만여㎡의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고도 30m까지 개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위탁 신규 및 고도완화지역 등으로 행정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지역은 애초 미위탁 및 고도 9m 행정위탁지역으로 일부 지정됐으나, 최근 연천군과 경기도가 연천BIX(은통산업단지)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앞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연천군 개발 수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래를 반영한 행정위탁 30m를 추진한 것으로 관할 군부대인 제5보병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연천군이 수도권 일원의 지자체로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이 빈약했으나, 앞으로 오는 2019년 경원선 복선전철 개통, 3번 국도와 37번 국도 확장 등 본격적인 지역 개발의 견인차가 될 기반시설들을 갖춰 관할 군부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행정 위탁과 해제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정대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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