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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로맨틱 커플 호흡…‘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6개월만에 재회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7월 27일 09:00     발행일 2017년 07월 27일 목요일     제0면
▲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양세종이 2017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6개월여 만에 재회, 또다시 대박 케미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상대에게서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쳐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 섬세한 감정 묘사와 따듯한 감성 필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믿고 보는 하명희 작가가 2017년 내놓은 따뜻한 로맨스물로 벌써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10년간 보조 작가 생활을 거쳐 이제 막 입봉한 드라마 작가.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을 다니다 사표를 던질 수 있는 ‘무모함’과 눈치 보지 않고 직선적으로 느낀 대로 말하는 ‘솔직함’이 그녀를 대표하는 성격이다.

호기심도 많고 순발력도 좋은데 사랑은 뒷북이었다. 사랑은 이성과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지 첫눈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이다. 

양세종이 연기할 온정선은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에서 요리를 배운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굿 스프’의 셰프. ‘선’(善)을 추구하고, ‘선’(線)이 확실한 성격으로, 서로 존중하는 리더십을 지향, 그의 주방엔 서로 맡은 일이 다를 뿐 계급은 없다.

중요한 결정엔 이성보다 동물적 직감을 믿고, 그래서 현수가 첫 만남에서부터 좋았지만 더 이상 다가가진 않았다. 쌍방이 아닌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온도’는 하명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출간한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 ‘대박’의 남건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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