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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 용병 키퍼 사익스 팀 떠나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2일 23:10     발행일 2017년 08월 12일 토요일     제0면
▲ 사익스.경기일보DB
▲ 사익스.경기일보DB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공격수 키퍼 사익스(24)가 팀을 떠난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12일 “사익스가 터키 2부리그 안카라와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사익스가 터키 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혀 구단으로선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 선수로 맹활약 한 사익스는 챔피언결정전에서 다쳐 우승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했지만, 인삼공사는 사익스와 재계약하기로 일찌감치 확정했다.
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과 사익스 체제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도 참가하지 않았지만 사익스가 유럽으로 진로를 틀면서 인삼공사는 최근 3년간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 새 용병을 다시 찾아야 한다.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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