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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솔지, EXID콘서트에 깜짝 등장…멤버·팬들과 울음바다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3일 13:47     발행일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제0면
▲ ‘활동중단’ 솔지, EXID콘서트에 깜짝 등장. 연합뉴스. 사진은 컴백 쇼케이스
▲ ‘활동중단’ 솔지, EXID콘서트에 깜짝 등장. 연합뉴스. 사진은 EXID 컴백 쇼케이스
솔지가 EXID 콘서트에 깜짝 등장, 공연장이 울음바다가 됐다.

지난 12일 오후 EXID는 연세대 백양홀에서 ‘EXID ASIA TOUR IN SEOUL 2017’ 콘서트 무대를 가졌다.

이날 EXID는 멤버들의 개인, 유닛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하니는 솔로곡 ‘Hello’와 ‘우유’를 편곡해 기타 반주에 맞춰 열창했고 LE는 솔로곡 ‘Velvet’을, 혜린과 정화는 ‘냠냠쩝쩝’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또 앵콜곡으로 팬들을 위한 곡 ‘여름, 가을, 겨울, 봄’을 준비한 EXID는 팬들에게 전하는 가사 말로 노래를 담담하게 이어나갔다. 그러나 1절이 끝난 뒤 갑자기 노래 중단과 동시에 공연장 전체가 암전됐다. 

무대가 중단된 후 객석 뒤편에서 솔지가 자신의 파트를 부르며 등장, EXID 멤버들은 물론 팬들까지 울음바다가 됐다.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던 솔지의 함께하고 싶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이다. 

한편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1년여만의 휴식 끝에 솔지가 깜짝 등장해 다음 EXID 활동 합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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