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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종영 소감, “재밌고 즐거운 추억 많이 가져가요”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3일 14:12     발행일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제0면
▲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
‘그 여자의 바다’ 김주영이 아쉬움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극본 김미정·연출 한철경)가 11일 종영한 가운데 배우 김주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주영은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 고생하신 많은 분들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긴 호흡의 드라마였던 만큼 재밌고 즐거운 추억 많이 가져간다. 종영 인사를 드리게 되어 아쉽지만, 곧 다음 작품으로 찾아뵐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극 중 김주영이 열연을 펼친 최정욱은 꼼꼼하고 비상한 머리를 지녔지만, 사랑을 버리고 야망과 성공을 선택하면서 메마른 삶을 살게 되는 인물.

김주영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내적 갈등과 심리 변화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120부작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극 전개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며 높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 바다’를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며 드라마의 흡입력을 높인 김주영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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