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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김선우, 세계청소년선수권 女 개인전 2연패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3일 16:29     발행일 2017년 08월 14일 월요일     제0면
▲ 김선우.경기일보 DB
▲ 김선우.경기일보 DB

김선우(21·한국체대)가 2017 근대5종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체고 출신의 김선우는 12일(현지시간) 헝가리 세케시훼헤르바르에서 열린 여자 개인경기에서 총점 1천326점을 기록, 오로라 토그네티(이탈리아ㆍ1천313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대한근대5종연맹이 13일 밝혔다. 이로써 김선우는 지난해 이집트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김선우는 이날 첫 번째 종목인 펜싱에서 6위로 다소 출발이 부진했지만, 수영과 승마에서 무감점을 기록하는 선전을 펼쳐 1위로 올라섰다. 이후 김선우는 레이저런에서도 1위를 기록해 합계 1위를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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