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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특령단, 백령도 해상서 중국어선 1척 나포

김경희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3일 16:49     발행일 2017년 08월 14일 월요일     제0면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을 끈 상태로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12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서방 33㎞ 해상에서 배타적경제수역(EZZ)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한 혐의(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13일 밝혔다.

30t급 중국어선에는 나포 당시 10명이 타고 있었고, 정선명령을 듣고도 도주하던 중 해경에 검거됐다.

해경은 나포한 중국어선을 인천해경 부두로 압송해 침범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4월 4일 출범한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서해에서 불법조업을 하거나 우리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 15척을 나포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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