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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면 방교리서 반월동에 이어 이틀 만에 또 정전 발생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3일 18:24     발행일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제0면
화성지역에서 이틀 간격으로 정전사태가 발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12일 오후 8시30분께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동탄2신도시 인근 마을 20여 가구에 대한 전력공급이 2시간여 동안 끊겼다.

한전은 정전 이후 1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쳤지만, 불량 부품 교체를 위해 1시간여 동안 추가로 전력 공급을 차단했다.

한전은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정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화성시 반월동 소재 800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에서 4시간 동안 전기가 끊겼다. 정전은 아파트 내부 변압기 불량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아파트는 다른 변압기를 사용, 전체 세대에 임시 송전하면서 복구작업을 진행, 4시간여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한전 관계자는 “변압기는 아파트 시설이어서 한전은 비상발전기를 가동하고 복구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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