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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 성료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4일 14:04     발행일 2017년 08월 15일 화요일     제0면
▲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_당뇨인의_날_행사_단체사진
▲ 지난 12일 분당차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60여 명의 소아청소년 당뇨인과 가족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_분당차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지난 12일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17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 당뇨인의 날’ 행사는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1형 및 2형 소아청소년 당뇨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매년 개최하고 간호부, 사회사업팀, 영양팀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소아청소년 당뇨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관리를 위한 혈당검사 및 인슐린 주사, 최신 당뇨병 관리 가이드라인, 당뇨관리, 식단관리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만들기 체험과 당뇨식단에 따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당뇨뷔페, 자화상 그리기와, 도미노 게임, 당뇨관리 골든벨 퀴즈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소아당뇨를 잘 관리하며 성장해 대학 및 사회생활을 하는 성인 멘토들과 고민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은 소아당뇨 환자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은경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당뇨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 비해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분당차병원은 정기적으로 소아청소년 당뇨인의날 행사를 열어 아이들 스스로 관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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