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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일반부 우승팀 ‘아울스’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15일 13:44     발행일 2017년 08월 16일 수요일     제0면

▲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가 열린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대학일반부 부문 우승팀 아울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태형기자
▲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가 열린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대학일반부 부문 우승팀 아울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태형기자
“주축 선수들이 30대 중ㆍ후반이지만 팀워크만큼은 전국 최강입니다”

창단 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농구 동호회 ‘아울스’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3on3의 강팀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 일반부 결승에서 ‘DOOM’을 20대6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임에도 만만치 않은 상대인 DOOM을 상대로 내외곽의 완벽한 조화와 빈틈없는 조직력을 선보인 아울스는 전국최강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안양을 비롯해 인근의 과천, 안산, 부천 등에 살고 있는 40여명의 회원들은 대부분이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수요일 밤 10시 안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 모여 자정까지 맹훈련을 거듭해왔다.

주축 선수 대부분이 30대 중ㆍ후반이지만 이와 같은 꾸준한 훈련 덕분에 강인한 체력과 완벽한 팀워크를 갖출 수 있었다. 지난 5월 열린 ‘FIBA 3X3 코리아투어 2017 서울1’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을 비롯해 선수 전원이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WILL을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주장을 맡은 김상훈씨(34)는 “역사가 깊은 토리배를 2년 만에 우승하게 돼서 뜻깊다”며 우승 소감을 전한 뒤 “전국 랭킹 1위를 7년 넘게 지켜오고 있는데, 어느 팀과 맞붙어도 방심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왔다. 3on3 농구가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국가대표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가 열린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대학일반부 부문 우승팀 아울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제12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가 열린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대학일반부 부문 우승팀 아울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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