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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KDB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우승…대회 2번째 우승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26일 21:10     발행일 2017년 08월 26일 토요일     제0면
▲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이 2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75대56으로 승리해 4승 1패로 우승한 가운데 MVP를 받은 KDB생명 노현지가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WKBL제공
▲ 여자농구 구리 KDB생명이 2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75대56으로 승리해 4승 1패로 우승한 가운데 MVP를 받은 KDB생명 노현지가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WKBL제공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지난 2015년 1회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우승을 차지했다.

KDB생명은 26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90대63으로 승리해 4승 1패로 부천 KEB하나은행, 청주 KB스타즈와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률에 따라 KDB생명이 정상에 올랐다. KDB생명의 포워드 노현지(24)는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KDB생명 진안은 이날 26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구슬이 16점, 노현지가 13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KDB생명에 이어 2위 KB스타즈, 3위에는 KEB하나은행이 올랐으며, 용인 삼성생명이 2승 3패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신한은행이 1승 4패를 기록해 5위, ‘정규리그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은 5전 전패로 최하위에 그쳤다.

한편,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세계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아시아 최초로 헌액된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76)를 기리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6개 구단이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펼쳐 순위를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망주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따라 각 팀이 2군급 전력으로 대회를 치렀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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