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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청소년에 과학 연구기회 제공…‘2017 농산어촌 진로체험 버스’ 진행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8월 29일 18:42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수요일     제0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오는 31일 여주시 강천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17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행사를 연다.

‘2017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융기원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융기원은 융합기술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중소도시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버스’를 보내 융기원으로 초청하고, 융합기술 연구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 13일 생연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31일 행사에서는 강천중학교 학생 22명이 초청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1차 체험활동에서는 ‘가상현실과 우리 생활’을 주제로 VR기기를 이용한 토의시간이 마련된다. 2차 체험활동에서는 ‘자이로스코프와 미래사회’를 주제로 자이로스코프 팽이와 세그웨이를 통해 그 원리와 특성을 알아보고, 미래 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정택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은 “경기도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로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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