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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포틀랜드 클래식서 또 ‘준우승 징크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04일 12:59     발행일 2017년 09월 04일 월요일     제0면
▲ 전인지.경기일보 DB
▲ 전인지.경기일보 DB

‘메이저 여왕’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서 또다시 준우승에 그치며 ‘준우승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LPGA 투어 2년차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ㆍ268타)에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준우승만 5차례로 전인지가 우승을 하지 못함에 따라 한국 선수들의 LPGA 투어 연속 우승은 5개 대회서 멈췄다.

한편, 스테이시 루이스와 전인지에 이어서는 브리트니 알토마레(미국)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나란히 14언더파 274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고, 한국 선수 가운데 전인지 다음으로는 최운정(27ㆍ볼빅)과 이미림(27ㆍNH투자증권)이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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