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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생활체육 혁신모델 농구리그 10일 개막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0일 17:16     발행일 2017년 09월 10일 일요일     제0면
▲ 경기도형 혁신모델 농구리그가 10일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돼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개회식에서 내빈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체육회 제공
▲ 경기도형 혁신모델 농구리그가 10일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돼 3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개회식에서 내빈과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경기도체육회 제공

경기도형 혁신모델 농구리그가 10일 부천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돼 3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 판타지아 농구클럽이 주관한 이번 리그 개회식에는 최규진 경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태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유철형 부천시농구협회 회장 등 내빈과 14개팀(중등부 6, 고등부 8팀) 1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결과 위주의 경기가 아닌 참가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리그는 ‘어진 마음, 멋진 행동, 밝은 표정, 고운 말씨’의 인성함양 문구가 적힌 팀 조끼를 착용하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개회식서는 내빈과 참가 학생 모두가 코트에서서 소통하고,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지역의 기부와 후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중식이 제공되고 교사들과 학생들이 심판으로 참여해 경기를 운영하는 등 선진클럽시스템을 도입한 차별화된 경기 운영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모델은 지난 7월 30일 배구리그(고등부)를 시작으로 축구(초등부), 농구(중등부), 풋살리그(대학부)를 진행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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