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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도희, 보나에 “자근자근 발라줄게” 귀염살벌 존재감 폭발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3일 09:48     발행일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제0면
▲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2회 도희, 보나 위협
▲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2회 도희, 보나 위협
'란제리 소녀시대' 도희가 또 한번 존재감을 빛냈다.

12일 방영된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2회에서 애숙(도희 분)은 담배 핀 사실을 걸려 근신을 당했다.

정희(보나 분)가 자신을 고자질했다고 생각한 애숙은 "이정희 니 딱 기다리라. 내 근신 끝나면 자근자근 발라줄게"라며 위협을 가했다.

며칠 뒤 애숙은 자신이 이끄는 아카시아 파 무리와 함께 방송제 사회를 앞두고 있는 정희를 찾아갔다.

애숙은 "니 내일 방송제 사회 본다매. 그라믄 타이밍 딱이네"라며 살벌하게 웃어 보였고 정희는 "무슨 타이밍?"이라고 되물었다.

이에 애숙이 "니 강냉이 오도도 털리가 무대에 서는 타이밍 말이다"라고 받아 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후 애숙에게서 도망치려던 정희는 실수로 호수에 빠져 살려달라고 외쳤고, 수영을 못하는 애숙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행히 정희는 동문(서영주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됐지만, 다음날까지 깨어나지 못해 방송제에 불참하게 됐다.

이 날 도희는 거침없는 말투와 과격한 행동으로 시선을 강탈,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보나가 사회를 보지 못하게 됨에 따라 두 사람의 앙숙 관계가 더욱 깊어진 가운데, 남은 회차에서 보여줄 도희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 편,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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