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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양시청 압수수색…수도계량기 설치 비리 의혹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3일 18:18     발행일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제0면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가 안양시청 직원들의 수도 계량기 설치 과정에서 비리 혐의 정황을 포착, 13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오전 안양시 수도행정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도 계량기(보조 검침기) 설치 관련 서류를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아직까진 수사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며 “현재 수도 계량기에 대한 적정 설치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외부에서도 상수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보조 검침기를 설치해 왔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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