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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x양세종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 드라마에서 전하고자 하는 사랑은?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3일 18:00     발행일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제0면
▲ 서현진x양세종 ‘사랑의 온도’. 팬엔터테인먼트
▲ 서현진x양세종 ‘사랑의 온도’. 팬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작가가 ‘온도’라는 범위의 개념으로 사랑을 이야기한 이유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이들의 사랑에 많고 많은 단어 중, ‘온도’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하명희 작가는 “인생은 끊임없이 나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온도’라는 단어를 썼다”고 운을 뗐다. 

“온도는 타이밍이 될 수도 있지만, 각각의 사람들 고유의 사랑할 수 있는 능력도 될 수 있다”면서, “같은 온도까지는 어렵지만 최적의 온도 범위에 맞는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르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최적의 온도 범위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온도’의 뜻에 대해 설명했다.

하명희 작가는 ‘사랑의 온도’의 기획의도에 “시대가 어떻든 사랑을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썼다. 그렇다면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이 시대에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두 사람은 어떻게 다름을 인정하고 최적의 온도를 맞춰나갈까. 

서현진x양세종 주연의 ‘사랑의 온도’는 9월 18일(월) 밤 10시 SBS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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