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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진ㆍ김소희, 전국종별펜싱선수권 남녀 중등부 에페 2관왕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3일 18:46     발행일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제0면

추현진(성남 영성중)과 김소희(화성 발안중)가 제55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에페에서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추현진은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김지민(울산 태화중)을 15대7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추현진은 단체전 결승에서도 소속팀 영성중이 태화중을 45대30으로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김소희도 여중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같은 학교 허유정을 15대4로 완파하고 우승한 뒤, 단체전 결승에서 소속팀 발안중이 익산 이리북중을 45대33으로 물리치는데 힘을 보내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또 화성 향남중은 남중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 오성중을 45대30으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고수연(화성 양감중)은 여중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세빈(화순제일중)을 15대12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수원 구운중과 성남여중은 여중부 사브르와 플뢰레 단체전 결승전서 각각 화순제일중과 서울 신수중에 43대35, 31대45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박태영(화성 향남중)은 남중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이도훈(서울 가락중)에 9대15로 져 역시 준우승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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