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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한경대 지방정치 특강 “북핵 공포의 균형 필요… 전술핵 재배치 해야”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4일 21:12     발행일 2017년 09월 15일 금요일     제0면
▲ 원유철특강2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평택시)이 국립 한경대 특강을 통해 국가 안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원 의원은 14일 국립 한경대 행정연구소가 주관한 지방정치 아카데미 특강에서 “북핵에 대해 우리도 강력한 억제력을 통한 공포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찢어진 핵우산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전술적 재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택지역 민심을 아우르는 무소속에서 5선 의원까지 자신의 정치생활 경험을 설명한 후 과거는 정치에서 인물ㆍ조직ㆍ자금이 중요했던 반면 지금은 열정, 의지, 사명감, 진정성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원 의원은 민심이 정책이라며 정치인 모두는 끊임없이 민심을 읽고 해석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경대 지방정치 아카데미는 현직 정치인, 정치입문 희망자, 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의원’에 대해 강의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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