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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대규모 스타트업 거리 축제 ‘IF 2017’ 성료

6개 테마존…학생, 창업자, 투자자, 시민 등 8만여 명 다녀가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8일 10:46     발행일 2017년 09월 18일 월요일     제0면
▲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사진 뒷줄 왼쪽 네번째)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 뒷줄 왼쪽 다섯번째)이 스타트업 거리축제 'IF(Imagine Future) 2017'을 방문해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을 시연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사진 뒷줄 왼쪽 네번째)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 뒷줄 왼쪽 다섯번째)이 스타트업 거리축제 'IF(Imagine Future) 2017'을 방문해 여러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을 시연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은행연합회 제공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이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IF(Imagine Future) 2017’ 스타트업 거리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F 2017’은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과 아티스트, 창작자 등 혁신가들이 모여 신촌역부터 연세대 정문 앞까지 450m 거리에서 펼쳐진 축제다. 디캠프가 주관하고 연세대, 서강대, 숭실대가 대학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서울시 서대문구와 SBA가 후원했다.

‘IF 2017’ 행사는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푸드테크, 신선식품, 어그리테크, 스마트팜으로 꾸며진 ‘먹다’존이 ‘IF 2017’ 초입에 마련되어 대중들의 먹거리 생활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꾸미다’존에서는 헬스케어, 뷰티, 인테리어, 패션테크 스타트업이 나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민들에게 알렸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인디게임존’에는 13개 인디 게임 회사가 참여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등 가족단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도전하다’존에서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가, ‘배우다’존에는 배운다는 것을 즐겁게,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모였다. 마지막으로 ‘일하다’존에서는 공유경제, 코워킹스페이스, 협업툴, 카쉐어링 등 미래의 일과 협업에 대한 고민을 풀고 있는 혁신가를 위한 장소였다.

축제 둘째날인 17일에는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하영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참가팀들을 격려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사장)은 “‘IF 2017’ 행사를 통해 끼와 열정이 넘치는 스타트업 팀들이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일상의 작은 변화를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12년5월 은행연합회 사원은행이 공동 출연해 설립됐으며, 일자리 창출 및 청년창업 지원 등을 통해 은행권과 창업계의 가두 역할을 하고 있다.

백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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