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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참가

김광호 기자 kkang_ho@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18일 11:54     발행일 2017년 09월 18일 월요일     제0면
▲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하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선수단. 고양 오리온 제공
▲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하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선수단. 고양 오리온 제공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오리온은 18일 일본 전지훈련에서 귀국하는 오리온 선수단이 20일 개최되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하기 위해 19일 마카오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리그의 8개 클럽이 참가하며, 4개팀씩 조를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강팀을 가린다. A조의 오리온은 20일 일본의 류큐 골든킹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중국 선전 레오파즈, 대만 포이안 아키랜드와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준결승전은 23일, 결승전은 24일 열릴 예정이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해외 강호들을 상대로 그동안 준비한 전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BL을 대표하는 팀으로서 자존심을 걸고 화끈한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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