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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공장서 불.폭발음과 함께 불길 치솟아…10여명 부상(1보)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09월 21일 19:02     발행일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제0면
21일 오후 5시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제조공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 불로 공장 직원과 주민 등 총 1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1명은 위독한 상태로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이다. 부상자 중에는 소방관 3명도 포함됐다.

이날 공장에는 근로자 5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자는 화재가 발생한 곳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검은 연기는 수 ㎞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치솟았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9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전기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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